 |
|
 |
|
|
|
|
 |
|
|
 |
|
2012 5
17 목
|
|
|
|
|
1 |
2 |
3 |
4 |
5 |
|
| 6 |
7 |
8 |
9 |
10 |
11 |
12 |
|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
| 27 |
28 |
29 |
30 |
31 |
|
|
|
|
|
 |
|
|
 |
|
 |
|
|
 |
|
 |
포스트 : 149
코멘트 : 130
트랙백 : 1753
방명록 : 250
방문자 : 833438
오늘 : 15
|
 |
|
RSS 2.0 (?)
Comment RSS 2.0 |
|
|
민망함 |
2008.01.30 16:16:00 |
찍고 보니 좀 민망하다. 빨간색 레슬링복을 입은 선수의 엉덩이게 꽃 팬티가 선명하게 드러났다. 꽃무늬 팬티를 입고 출전해야 이기는 징크스라도 있기 때문일까? 유난히 밖으로 드러나는 속옷을 입은 선수가 많았다. 베이징 올림픽 레슬링 티켓을 놓고 벌이는 그 치열한 경기에서 상대 선수는 꽃무늬 선수의 중요한 부위(?)에 입맞춤을 하고 있다.

상체만을 공격할 수 있는 그레코로만형의 한 출전 선수가 점수를 따기 위해 상대의 허리를 팔고 감싸 안은 뒤 돌리기 위해 온 힘을 다하고 있다. 양 선수의 중요 부위(?)도 온 몸에 힘을 주고 공격하고, 또 방어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 주는 듯 유난히 불룩(?)하다. 그냥 그렇게 보였다.
그들은 자신들이 하는 운동의 최종 목적인 올림픽 출전티켓을 따기 위해 자신의 중요부위가 그렇게 클로즈업 되는 것에 신경쓰지 않았다. 상대를 꺾기 위해 온 힘을 다하고 있을 뿐이었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 선수들이 베이징을 다 가는 것도 아니란다. 4월로 예정된 2차 선발전에서 또다시 정지현, 김정섭과 같은 말로만 들어도 쟁쟁한 선수들을 물리쳐야 하기 때문이다. 사진을 정리하던 나는 좀 민망했지만.. 최선을 다하는 레슬링 선수들 모두에게 항상 행운이 함께 하길 기대한다.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