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장면은 저작권 문제로 KBS WORLD에서 방송할 수 없습니다. 시청자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이거야 원,
그러니까 런던 올림픽을 저 글자만 보고 소리로만 들으라는 건데.
영상이 없는 TV가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참, 별꼴을 다 본다.
그건 그렇다 치자고.
이곳에서 꼬맹이가 1주일에 딱 하나 공식으로 볼 수 있는 한국 방송 프로그램이 1박 2일.
일요일 그 시간이 되면 어김없이 TV앞에 코를 박고 있던 꼬맹이었는 데 지난 해 어느 날은 금방 일어나 버린다.
이미 방영했던 것을 또 틀어 준다는 거다. 뭐 실수도 있을 수 있지.
그런데 그 다음 주도 또 그 모양이다.
이 넘들 새 프로도 아니고 녹화한 것도 제대로 못 틀어주나.그런데 세 번째 주 쯤 되니까 꼬맹이도 프로에 흥미를 잃더라고.
케이비에쑤!무슨 거룩하고 거창한 것 보다 말이야, 돈 안드는 작은 것부터라도 제대로 했으면 해.
하시는 말씀대로 수신료가 고마우면 그만큼 정성도 들여야 한다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