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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열의 말랑 ~ 말랑 여의도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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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세상] '여의도 X파일'이라 생각하믄 틀림없다. 한번 스윽 보고 흘려 보내시라 .다른데로 삽질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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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과 대선 후보 2012.10.28 23:57:35

세종대왕이 밤늦게 ‘청와대’내에 있는 집현전을 찾았던 모양이다.

연구소를 찾은 왕의 눈에 당직 근무자인 신숙주가 자고 있는 것이 아닌가.

 ‘어라, 이눔. 여기가 어디라고 잠만 퍼질러자냐 퍼억...‘ 했으면 연산군 버전으로 떨어졌겠지만 그래도 역사에 빛나는 우리의 성군이 아니시던가.

 세종은 입고 있던 청와대표 코트를 벗어 신숙주 어깨에 덮어 주고 조용히 나왔다는 것이고 잠에서 깬 신숙주 졸라 감동했다는 것인데.

 

모르긴 해도 신숙주의 충성심이 여름날 한강 분수처럼 솟구쳤을 것이고 덩달아 연구소 학자들 사기 또한 높았을 것이다. 조회시간 ‘성은망극 스타일’로 떼창을 했을지도 모르고^^

 

박근혜 후보가 며칠 전 밤늦은 시간에 당사 사무실을 찾아가 선거 일꾼들에게 도넛을 돌리며 이바구를 했단다..........

 

삼인행이면 필유선이라는 말이 있다.

 

문재인 후보나 안철수 후보도 참고할만한 일인 것 같다. 밖으로 도는 것이 중요하지만 정작 내부에서 고생하는 사람들도 다독이고 격려할 필요가 있다는 말씀이다. 

하긴 어디 정치판뿐이랴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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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
1. 이순신 장군이 조총에 맞고 숨지실 때 "아프다"라고 하지 않았지요...^^
2. 저도 잠버릇이 그런지라 와이프가 잠덮액션을 하는가 봅니다. 망극스타일이 아니라 일언방구도 없다는....^^
3. 왜 이럴 때 유튜브는 조회수 계산방법을 바꾼다고 그럴까요...옆집 떡일까...
4. 요즘 저는 "엎지러진 물이다"란 말을 하는 횟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나이들면 다 그런건지....^^ 2012.10.30 18:06:58  
답변:1.호들갑을 떨 위인이 아닐걸요^
2.잠버릇이라...할 말이 많습니다만^^
3.어떤식인가요.
4.관조 수준 아닐는지요 [2012.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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