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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열의 말랑 ~ 말랑 여의도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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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세상] '여의도 X파일'이라 생각하믄 틀림없다. 한번 스윽 보고 흘려 보내시라 .다른데로 삽질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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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지난 대선 땐 2012.07.15 19:04:57

박근혜가 지난 10일 대선 경선후보 출마를 선언했다.
다른 주자들도 출마 선언을 했거나 이어지고 있다.

 

박근혜가 지난 대선 전 후보 출마 입장을 처음 밝힌 건 여의도가 아니라 유럽(브뤼셀, 독일) 방문 중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한 식당에서였다. 신분은 한나라당 전 대표.

 

기쁨자 X파일을 보니 2006년 9월 30일 저녁이었는데 당시 방송 카메라도 없는 상태였다. 그러니 화면으로도 볼 수 없었을 것이다.

 

그렇다고 그 자리에서 작정하고 밝힌 것이 아니라 수행 기자들의 질문에 “다 알고 있잖아요”라고 입을 열면서 출마 입장을 처음 공표했다. 방문 공식 일정을 마치면서 하는 기자 간담회 겸 저녁 식사자리였다.

 

당시 이런 이바구들을 끝내고 식사하면서 간단히 술이 곁들여 졌다. 독일에는 ‘돈카트’라는 독일식 소주가 있다고 소개한 박근혜가 맥주와 그 돈카트를 섞은 폭탄주를 제조했다. 당근 한 순배가 돌아갔고.

 

그런데 정작 자신은 잔에 입만 댄 뒤 끝내 마시지 않았다. 한 마디는 했다.“맛이 좋은 것 같네요”


* 당시 독일 식당에서 대선 경선후보 출마 발언 때의 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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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
1. 삼성^^
2. 돈카트~~ 괜히 부자될 것 같은 느낌...
3. 싫을 때 : 술먹은 사람들과 맨 정신으로 이야기 할 때, 더 싫을 때 : 난 취했는데 취하지 않은 사람과 이야기 할 때......그래서 같이 시작하고 같이 먹고 같이 취해야 합니다....오랜 결론!!
4.  처자들이 남편 건강 챙길 때는 병걸리지 말고 돈 더 많이 벌어오라는 듯이 들린다는 꼬인 현실....그러나 우리 집은 순수합니다...ㅎㅎ.
2012.07.20 11:58:14  
답변:1.머리 뒤에 있는 TV.
2.정확한 발음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3.동감^^.
4.그래도 챙겨주는 부인이 어딥니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그리고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는ㅎ) [201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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