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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열의 말랑 ~ 말랑 여의도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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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세상] '여의도 X파일'이라 생각하믄 틀림없다. 한번 스윽 보고 흘려 보내시라 .다른데로 삽질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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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장과 세월호 유족 2014.09.20 10:34:24

조형기하면 떠오르는 영상이 '완장'이다. '뽕'도 있지만 완장에서 그의 역할과 열연은 다른 사람들로서는 대체하기 힘든, 윤흥길이 그리고자 했던 바로 그런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알다시피 동네 건달이 어느 날 저수지 감시원으로 완장차고 일하면서 벌어지는 일이다. 완장으로 대변하는 권력에 대한 원초적이고 정제되지 않은 인간의 속성을 안성맞춤(?) 외모와 함께 조형기가 잘 연기하고 있다.

출 퇴근 하면서 종종 광화문 광장을 찾아 단식 농성장을 보아왔다. 지나치면서 유민아빠 김영오씨 모습이나 문재인, 정청래 의원 모습도 보았다.

그런데 최근 세월호 참사 유가족 임원들이 심야에 대리기사를 폭행했다한다. 입건까지 돼 경찰 출두 모습도 보이던데 퍼뜩 떠오르는 생각이 완장이었다.

소시민으로 살다 그야말로 어처구니없는 사고로 국민들의 관심과 동정심을 얻게 되고 권력자들까지 상대하면서 갑자기 업이 돼 버린 것 같다.

그러나 누구도 그들에게 힘을 준 사실이 없다. 사고 이후 보여준 국가 행태에 대한 분노와 그렇게 당한 유족들에 대한 연민과 동정이었을 것이다. 우리도 저렇게 당할지 모른다는 불안과 함께.

그런데 힘이 있는 냥 착각 속에 대리기사에 갑 질(?)을 함으로써 약자의 이미지가 희석되고 말았다. 아이들이 죽은 사실은 그대로인데.

평범한 사람들이 완장을 찬 뒤 변신한 사례는 특파원 시절에도 겪었다. 알 사람만 알고 쉬쉬 넘어간 '불*사건'.

한 단체 임원들이 영사 거시기를 잡아당기며 행패를 부렸는데 원인은 정말 치사스럽게 사소했다.(요 건은 나중 기회 되면..)

하긴 MB시절, 모 인사는 장관 자리에서 '완장'의 저질 대사를 대신 한 적도 있었던 것 같기도 하다. 찍지마*8.

허나 조형기가 장관이었다면 그 정도는 아니었을 것이다. '완장'에서 권력의 허망함을 알았을 테니까.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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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신화의 마중물 박대통령 2014.09.14 23:59:11

국내외 사진을 엄선해 진행하는 클릭 베스트 컷이 뉴스y 전체 프로 중 2위를 했다는 소식이다. 추석 연휴가 시작된 지난 토욜 방송에서다. “진행자엔 영광, 피디엔 평화^^”

나름 엔도~르핀이 나오는 이유는 고군분투 과외로 진행하는 방송에서 저 정도까지 나왔다는 점이다. 30여 프로 중 두 번째.

모두 너님들의 덕분으로 토욜 점심하면서(12시30분쯤) 뉴스와이의 클릭 베스트 컷을 시청하기를 부탁드린다. -20분간 편안히 볼 수 있는 방송, 클릭 베스트컷!- 카피 되시겠다^^.

그건 그렇고,
새누리당 이정현의 순천 곡성 당선은‘어쩌다 마주친 그대’가 아니라 폴세 그 마중물이 마련돼 있었다(고 본다).

당선의 마중물을 준비한 사람은 다름 아닌 박근혜 대통령.뭔 소리냐고라?

혹시 봉조리를 기억 하시는가.
예전 한나라당 의원들이 ‘환생경제’ 연극 했던 곳.

당시 연극 중 노무현 대통령에 육두문자를 썼다해 시끄러웠는데 바로 그 봉조리가 곡성에 있다.

그 시절 아주‘생뚱’맞게 한나라당에서 호남을 찾았는데 그 곳이 지난 보궐 선거를 치렀던 곡성이었던 것이다. 중앙지. 지방지 통틀어 유일하게 연극현장에 있었던 기자가 기쁨자였고.

호남에 대한 새누리당의 스킨십은 그렇게 곡성에서부터 시작됐는데 세월이 지나 10년 후 바로 그 곳에서 이정현이 첫 열매를 딴 것이다.

그런데 박근혜 대통령이 당시 왜 곡성을 선택했을까? 기쁨자만이 유추해 볼 수 있는 일화가 있긴 있다.

그런데 이건 쫌 생각해 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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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신화 2014.09.13 14:53:04

안철수가 현상이었다면 이정현은 신화의 씨앗을 품고 있는 것 같다.

지난 달 말 휴가 차 남해를 다녀왔다. 하룻밤을 묵고 왔는데 첫 눈에 마음에 들어버렸다.

남해(군)는 한참 동안이나 동해나 서해처럼 남쪽에 있는 바다인 줄만 알았던 곳이다.

요즘 골프 캐디와의 문제로 이름이 오르내리는 박희태와 리틀 노무현이라는 김두관의 고향이 남해군이다.

그날은 평일 저녁 이었는데도 읍내의 횟집들은 예약 손님으로 넘쳐나는 것 같았다. 현지인의 안내로 직접 찾아가서야 겨우 한자리 빌붙을 수 있었고.

식사와 함께 술잔을 나누면서 이런 저런 야그 도중 곡성 얘기가 나오니 바로 이정현 의원 이름이 튀어 나온다.

이정현은 그렇게 경상도 바닷가에서 사는 사람들에게도 낯설지 않았던 것이다.

척하면 삼천리요 퍽하면 감떨어지는 소리라고 노무현이 청문회로 그 이름을 알렸다면 이정현은 7.30 보궐선거로 전국적 인물로 부상한 것이었다.

좋은 과부 넘어져도 고추밭에 넘어진다고(기쁨자, 요즘 고추따기에 필이 꽂혔다^^) 작금 정치 지형 상 그 운(?)은 계속될 것 같다. 그 씨는 박근혜 대통령이 뿌렸고. 무슨 말이냐고?

다음으로 넘긴다.

*새누리당의 불모지 호남에서 의원이 된 그에게 이제부터 JH라는 애칭을 붙인다. 새정치민주연합의 김부겸이 대구에서 일을 내면 그때도 애칭을 선사할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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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난한 이순신과 세종 2014.09.07 23:35:13

추석전날 광화문 광장 이순신 장군 동상 앞.
세월호 단식 농성 텐트가 쳐져 있다. 동상 뒤로는 북악산이 보인다.

그 전날은 그러니까 6일 퇴근하다 광화문광장을 지나는데 세종대왕 상(이순신 상 뒤쪽이다) 앞에서 젊은이들이 삼삼오오 둘러 앉아 피자들을 먹고 있었다.

무심코 지나쳤는데 나중에 SNS를 보니 일베 행사 였던 모양이다.


그러니까 이순신 동상 앞에서는 수사권과 기소권을 포함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는 단식 농성이 이어지고 있고 그 뒤에서는 이를 조롱하는 폭식 행사가 열렸던 것.

2014년 세월호 후 한국의 일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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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심 불안한 나라 2014.09.03 23:59:04

국가 간의 관계에서 의리나 아님 동맹의 지속을 바라는 것은 어리석은 일일 지도 모르겠다.

작금 우크라이나 사태에서 보듯 힘 있는 놈(러시아)이 땅을 뺏어도 눈 번히 뜨고 뺏길 수밖에 없고 우방국들과 맺었던 군사조약은 휴지조각에 지나지 않는 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실감하게 하고 있다.

우크라이나야 이왕지사 그렇다 치고 덩달아 불안해하는 나라가 있으니 카자흐스탄이다.

겉으로야 심각하지 않게 보이나 내부적으로는 은근히 속앓이를 하는 모양이다.

구소련에서 독립한 15개국 중에서 카자흐스탄은 조지아(옛 그루지야.전쟁을 치렀다)나 우크라이나, 우즈베키스탄 등과 같은 나라들과 달리 그동안 러시아와 군사적, 경제적인 문제에 있어 그야말로 ‘우리 사이, 좋은 사이’로 지내왔다.

러시아가 NATO에 맞서기 위해 설립한 군사동맹체인 CSTO에 참여 뿐 아니라 러시아, 벨라루시와 함께 관세동맹을 함께 함으로써 푸틴이 추진하는 옛 소련권 경제통합체인 유라시아경제연합(EEU)에 앞장서고 있다.
 
EEU를 바탕으로 옛 소련권 나라들에 단일 통화를 도입케 함으로써 단일국가 형태를 만들려는 푸틴의 야심찬 유라시아연합(EAU)구상에는 경제만 협력하겠다고 선을 긋고 있는 나자르바예프지만 러시아와는 그동안 찰떡궁합이었다.

그러면서도 러시아 대척점에 있는 미국이나 EU와도 좋은 사이로 지내고 있으며 중국과의 관계 또한 띵호하로 대외 정책의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 미, 러와 사이가 껄끄러운 옆 나라 우즈베키스탄과는 딴 판이다.

이는 소련 시절 카자흐스탄 공화국의 수장으로 있다 독립(1991)하면서 현재까지 대통령으로 있는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의 탁월한 외교 솜씨가 큰 몫을 하고 있다.

나자르바예프를 말할 때 로이터나 AFP, AP 와 같은 서방 기자들은 기사 말미에 독재다 뭐다 한 마디씩 빠트리지 않던데 그 이면에는 석유같은 자원을 유리하게 이용하기 위한 서방식‘길들이기’가 내포 된 듯 보인다. 특파원 시절의 느낌이다.

지금 그런 야그야 훗날로 미루기로 하고 아무튼 ‘다중 외교’란 말을 처음 쓴 사람이 나자르바예프라는 것 정도만 알기 바란다.

그런 나자르바예프가 요즘 러시아에 대해 불쾌한 심기를 드러내고 있다.

푸틴 대통령이 지난 달 청년 포럼에서 했다는 “나자르바예프 대통령이 예전에는 국가가 없던 땅에 나라를 세웠다”고 한 말 때문이다.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고 하필 우크라이나 땅을 빼앗은 푸틴이 자국을 보고 그런 소리를 하니 뜨끔 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이보다 앞서 지난해 러시아의 한 의원이 뜬금없이 카자흐스탄 땅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어 더 예민해진 모양이다.

당시 그냥 불쑥 나온 얘기가 아닌가 싶어 기쁨자가 서울에 있는 카자흐측 인사의 반응을 떠보니 애써 무시하는 태도더라고.

아무튼 신경쓰인 나자르바예프 대통령, 처음부터 푸틴의 아킬레스건을 건드린다. (C바)우리 주권을 위협하면"EEU를 탈퇴하겠다" 

그래 봤자 힘이 우선인 국제사회에서 센 넘들이 막 나가면 어쩔 수 없는 노릇이긴 하다. 미국이든 러시아든 아님 중국이든 일본이든.

또 되돌이표지만 국제 관계는 언제 어느 때 뒤통수칠지 모르는 법이다. 믿을 수 있는 건 오직 자국의 힘뿐.

그런데 허구한 날 국론 분열로 지새는 나라는 언제 국력을 키우려나.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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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속 깊은 숲 2014.08.30 19:39:39

사진을 보면 마치 깊은 숲속이나 정글의 한 단면처럼 보

일지도 모르겠다.

피톤치드가 팍팍 품어져 나올 것 같고.


최근 처음 걸어본 곳인데
 
이곳이 어디인지 알겠는가?

힌트는 서울성곽.




서울 도심 가까운 곳에 이런 좋은 산책코스가 있는 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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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조심하세요 2014.08.24 23:55:35

오늘 낮 빨간 고추를 땄다.
벌써 몇 번째 수확인데 30여 그루에서 많이도 달렸다.

초창기 벌레 때문에 퐁퐁 물을 한 번 뿌렸을 뿐인데 주렁주렁 열렸고 하룻밤 사이에도 빨간 고추로 변한다. 신기방통하고 요즘 활력의 원천^^.

고추를 딸 때 주의할 일이 생겼다.
꼭지를 잡고 조심스럽게 따야지 아무 곳이나 잡고 당기면 파란 고추가 달린 가지까지 덩달아 꺾여 버린다는 것.

김수창 제주지검장이 거시기(?)를 아무데서나 사용하다 직도 잃고 패가망신이다.

아무튼 그 고추나 요 고추나 조심히 다뤄야 하는 법^^.


*사진 포스팅이 안되네요. 정상 운영되면 올리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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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님,우리들의 교황님 2014.08.23 15:39:37

고딩 졸업 이후 종교 생활을 하지 않고 있다.

결혼하고 난 뒤 몇 번 대학교회(이대 구내에 있다)를 따라가 본적이 있으나 진정한 종교 활동과는 거리가 있었다. 크리스마스이브라던가 마눌님 친구 만나는데 따라 가는 정도.

그 계기는 우연한 글에서였다.

한국 교회의 기부가 2% 남짓(아마 그랬을 것이다. 5%도 안 된 것은 확실하다)밖에 안 된다는 통계를 보고서였다. 젊은 나이에 충격이었다.

결국 교회를 나가지 않았는데 모태 신앙인이었던 생전의 어머니도 지켜만 볼 뿐 강요하지 않았다. 아마 당신도 교회에서 벌어지는 이중성 같은 행태에 비판적이었던 것 같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한했다 떠났다.
외신사진으로만 보던 교황이다.

일의 특성상 교황의 사진을 많이 보아왔다.
바티칸 시티의 대성당에서 비둘기를 날리고 군중들과 손잡고 키스하는 사진 등등.

그리고 청빈 겸손하며 바티칸의 개혁을 주도 하고 있다는 정도로 막연히 알고 있었다. 그런데 이번 방한 아이템 방송을 준비하면서 그를 좀 더 알게 됐다.

너님들도 그런지 모르겠으나 기쁨자는 미국이나 유럽 같은 곳엘 갈 때는 미리부터 은근한 스트레스가 생긴다. 장거리 이동의 불편함.

프란치스코 교황이 11시간 30분이 걸리는 한국행을 1등석이 없는 알리탈리아 에어버스의 비즈니스석으로 왔다 했다. 1936년생이니까 팔순에 가까운 나이다.

그렇게 여행을 하고 충분히 몸을 추스를 새도 없이 여러 행사에 참석하는 분주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힘없고 소외된 약자들을 챙기면서 위로해 종교의 존재 의미를 일깨웠다.

종교의 힘과 권위는 권력 편에 서거나 번지르르한 말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거대한 교회나 성당에서 나오는 것도 더더욱 아니고.

낮은 곳으로 임하는 실천과 청빈, 그리고 진정성에 힘이 있다.권력조차도 초라하게 만들어 버리는 힘의 원천이다.

프란치스코, 무종교인까지 팬이 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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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곡성 찍고 2014.08.21 06:09:12

지난 주말 가족이 부산을 다녀왔다.
뜬금없었는데 그 발단은 GOD 공연 때문이었다.

부산 벡스코에서 하는 공연을 큰아이가 보러 간다는 것이었다.아니 서울에서 못 봤으면 그걸로 끝이지 부산까지 간다고?

이거야 원...그러나 마음과는 달리 쿨하게 승낙해 아이는 공연티켓, 교통편, 숙박을 패키지로 이미 예약을 한 상태였다.

그런데 시간이 다가오면서 마눌님도 따라 가봐야 한다는 것이었다. 혼자 보내기가 위험하대나 어쩐대나. 이거야 원.

공연 티켓은 물론 기차표도 이미 매진됐다는데?? 마눌님은 일산에서 고속버스가 있으니 그걸로 쉬어 쉬엄 따라가 공연 끝나면 딸아이를 만나겠다고 했다.

<왼쪽에 드려올려진 영도다리>

혼자 집에 남게 될 막내 때문에 마눌님은 자기만 간다고 했으나 카자흐스탄에서도 출장 갈 때 막내가 혼자 있었던 경험을 들면서 호위무사로 따라 가겠다고 자처했다. 부산에 있는 친구를 만날 속셈이었다.

하여 출발 몇 시간 전 고속버스와 돌아올 기차를 예약을 했다. 물론 딸아이와 같은 KTX는 아니었다. 그런데 막판에 막내도 따라 가겠다고 해 가족 모두 부산을 가게 됐던 것이다.

오랜만에 타 본 고속버스. 안락했으나 지루했다. 공연이 끝날 즈음 벡스코에 도착해 그곳으로 찾아온 친구와 늦은 식사와 해운대 밤바다를 구경했다. 이후 둘이서 맥주. 이야기 하다 보니 문 닫을 시간이란다. 새벽 2시.

시방 닭들이 우는 소리가 들린다.
곡성 고향집이다.

고향의 새벽공기는 언제나 똑 같은 것 같다.
추석 전에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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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만과 베스트컷 2014.08.13 18:24:29

뉴스 전문 채널 cnn이 아니고 뉴스Y의 시청률 중 기쁨자가 얼굴 들이대는 클릭 베스트 컷은 어느 정도라 보는가. 관심 없다고라?ㅎㅎ

but, 술집에서 썰 푸는 데 안주 감 정도나 소통 차원이라 눙치면서 홍보를 할까 한다. 실제로 이런 거 어디서 알기 힘들다.

지난 주 닐슨 코리아가 조사한 뉴스와이 토욜 시청률을 보니 1위가 밤 10시 뉴스, 2위가 저녁 6시 뉴스. 낮 12시 40분 시작하는 클릭 베스트 컷은 3위.

좀 더 정확히 말하면 12시34분에 시작해 51분에 끝난 프로다.

방송국 사정에 따라 몇 분씩은 왔다 갔다 하고 시청률이야 똑 같을 순 없지만 그날 33개의 아이템 중 3위를 차지했으니 제법 자리를 잡은 모양새 아닌가.

뜬 금 없이 이런 야그를 하는 건 말랑 말랑 여의도 보고서 히트수가 6,000,000을 넘었던 것 같다. 슬쩍 자축 숟가락 하나 더 얹었다.

다시 한 번 열분께 감사드리고 뉴스와이도 많이 많이들 보시라.

특히 기쁨자가 근무 외 시간을 투자해 완존 과외로 방송하는 클릭 베스트컷(그러니까 이순신 장군의 열정으로 만들고 있다)은 전국의 아저씨 아줌마 누나 동생 오빠 헹님 뿐 아니라 해외에 있는 일가친척이나 애인 그리고 머시냐... 군에 간 GOP 병사들에게도 알려 같은 시간을 함께 하시라.
-토욜 낮 12시 40분, 모두 하나 되는 시간-. 말랑 카피되시겠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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