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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세상] 세상에서 가장 먼 머리와 가슴의 거리를 줄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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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시골 초등학교의 교실을 짓는데 벽돌 한 장이라도 보태기 위해 에티오피아를 오간 7년 간의 여정을 담은 '에티오피아, 13월의 태양이 뜨는 나라'로 최근 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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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도 미치겠다' 2008.05.19 10:40:44

    "욘사마도 미치겠다"

    이런 말을 하는 것 같습니다.

    '겨울연가' 촬영지인 춘천 명동거리에서 시민단체들이 피켓팅을 실시했습니다.

    피켓팅은 이들은 강력한 무기죠.

    
    광우병 시민감시단의 뒤를 돌아가 봤습니다.

    겨울연가 두 주인공들이 더 명확히 보입니다.


    
    이제 사람들은 "안전하다"말에는 콩으로 메주를 쓴다고 해도 믿지 않습니다.

    수입 쇠고기가 안전하다고 말씀하셨던 분들은 임기내내 하루 세끼씩 수입 쇠고기만 먹어서 직접 광우병을 견딜 수 있는 지  몸으로 입증해야 사람들은 그때서야 안전할까 검토할 것 같습니다.

    축산농가를 생각할 때 닭고기를 섭씨 75도 이상 끊여 먹으면 안전하다는 말에도 수긍이 가지만 정부가 이를 강조하니 사람들은 역시 믿지 않습니다.

    지도자들은 기본적으로 살아온 과정이 믿음을 줘야 하고 행동 한거지, 말 한마디에도 늘 목숨을 거는 자세로 행동해야 국민들은 그를 신뢰합니다.

    믿음을 주지 못할 때 말은 오히려 침묵만도 못합니다.

    요즘은 말이 많은 사람은 생각이 없다는 고대 철학자의 말씀에 유난히 공감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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